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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그리고 빠삐놈 .. )"

[미디어 후기/영화 | 2008년 07월 30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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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이 만주에서 활동할 때 우린 이렇게 간지나게 놀았어요 정도의 메시지 였습니다.

말도 안되는 내용이긴 하지만 영화가 보여주는 노가다식 비쥬얼에 내심 감탄하면서 봤어요.
짝패를 봤을 때 느꼈던 그런 감정과 비슷한데, 그럴듯한 CG가 넘실대는 영화 세상에서 몸을 내동댕이 쳐가면서 보여주는 노가다 액션은 볼 때마다 늘 가슴한쪽이 뭉클해지더라구요.
찍는 사람도, 출연하는 배우들도 고생 많이 하면서 찍은 영화라는게 느껴진달까요.

이 영화는 극장에서 봐주셔야 느낌을 제대로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더울 땐 그저 시원한 극장에서 콜라 쪽쪽 빨아 먹으면서 호쾌한 액션영화 보는 것만큼 좋은게 없는 것 같아요. :)

p.s : 그나저나 정우성 씨. 연기 참 많이 늘었네요. 이제 구미호에서 보여준 어색한 연기따윈 모두 잊어줄께요~

빠삐놈의 탄생과 진화 과정



puRiaE
엮인글(12) | 댓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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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30일 12시 18분
언제나 공사중!
지우기
서양에서 김밥먹기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이 영화는 이틀만에 80만을 동원했다는 그런 영화다. 근데, 정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만했을까? 나는 정말 그게 궁금했다. 그리고 봤다. 이 영화에는 제목에서 보여주는 3명이 등장한다. 간지가 너무나 철철 넘쳐주시면서 일괄적인 포스를 발산하는 좋은놈. 정우성이 했는데, 남자인 내가 봐도 정말로 뽀대난다. 주무기는 장총. 직업은 현상금 사냥꾼. 놀랍다못해 조금 어이없을 정도로 좋은 총질을 자랑한다. 여기에 등장하는 다른 캐릭터보다 옷빨이 유난히 잘..
2008년 07월 30일 12시 32분
영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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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 + 빠삐코 (디시인사이드 펌)
디시인들의 센스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정말 경이로울 따름이다. 리믹서에 대한 존중과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원문 글 그대로 올린다. 원곡은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 Santa Esmeralda (앞서 '킬 빌 vol.1'의 OST로 사용된 바 있음.) -----------------------------------------------------------------------------------------------..
2008년 07월 30일 14시 24분
강정훈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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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수준으로는 빠삐놈을 이해하지 못한다
올블로그에 태그로 올라오고, 서태지와 '빠삐놈'을 비교하고 난리를 피워서 뭔 소린가 했다. 처음 보고는 이게 뭐야 싶었는데 좀 뒤져보니 완전 '헉'이다. 디씨인사이드에서 tubebell라는 네티즌이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을 보고 그 배경음악(Don't Let Me Be Misunderstood)이 옛날 아이스크림 빠삐코의 CM송과 느낌이 비슷하다고 해서 그 둘을 리믹스한데서 '놈놈놈삐코'라는 제목을 붙여서 올린데서 출발했다고 한다. 그것을..
2008년 07월 30일 14시 53분
Who is DAr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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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놈은 이렇게 탄생했다.
요즘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빠삐놈을 열심히 듣다가 무슨 곡들로 만들어졌는지 궁금중이 생겨 인터넷을 뒤져가며 분석해 보았습니다. 제가 tv를 보지 않기 때문에 요즘 무슨 노래가 나오는지도 모릅니다.ㅡㅡ;; 우선 뮤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빠삐놈이 어떻게 뮤비로 탄생하게 되었는지 나름대로 찾아낸 자료를 토대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빠삐놈병神디스코 리믹스 최종버젼입니다. 빠삐놈병神디스코 리믹스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2008년 07월 31일 02시 19분
호박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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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은 없고~ 웃긴놈, 멋진놈, 아쉬운놈만 있더라!
그의 데뷔작 [조용한가족]을 통해 김지운 감독을 처음 알았고, [반칙왕]을 보면서 송강호의 무한 연기발전(?) 가능성을 눈치챘으며^^ [장화,홍련]을 통해 배우 염정아의 놀라운 연기력에 박수를 보냈고, [달콤한 인생]을 통해 "아~ 이병헌도 연기가 되는구나!" 라는 건방진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이번 놈놈놈을 통해 여전히 송강호는 멋진놈^^ 이란걸 다시한번 느꼈고, 왜 이병헌은 달콤한 인생을 뛰어넘지 못할까? 아쉬웠으며, 역시 연기력은 쫌 안되지만..
2008년 07월 31일 15시 47분
shiry's 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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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링의 생각
빠삐놈의 역사.. 갠적으로 전진이 불쌍하게 나온(..) 이게 젤 맘에 든다 ㅋㅋ
2008년 08월 01일 18시 12분
감성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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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놈놈놈’에 대한 느낌들
개인적으로 김지운 감독의 영화 중에서는 장화홍련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 그 다음 영화를 꼽으라면 아마도 얼마전에 개봉한 '놈놈놈'을 꼽을 것 같다. 썩 마음에 들어차지는 않지만 한국영화가 발굴하지 못했던 새로운 소재와 세계관에 대한 확장을 가져온 공 하나로도 충분히 기억될만한 영화이기 때문이다. #비쥬얼적인 볼거리는 풍성한 영화다. 170억의 제작비에 부응하는 볼거리 하나는 풍성하게 던져준다. 초반 등장하는 기차 안에서의 총격씬이나, 여관을 탈출하는..
2008년 08월 02일 10시 01분
네코토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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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과 롯데시네마 VIP
날이 너무 더우니 짜증이 극에 달한 상태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네코양에게 짜증부렸다가 서로 틀어져 못보는 위기에 처했습니다만 어떻게 또 보기로 했는데 시간이 늦어 인터넷으로 예매취소가 안되서 전화로 부랴부랴 취소하고 원래 보려던 시간의 다음 시간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평은 극과 극이었는데 정리해보면 디워 수준의 시나리오와 볼꺼리(CG는 아니더라도) 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 수준에 딱 들어맞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말 안되도 영상이..
2008년 08월 03일 08시 26분
[puR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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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놈 덕분에 다시 보게 된 블로그의 모습
1. 빠삐놈 이슈 덕분에 블로그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는데, 국내에서 블로그의 위치는 컨텐츠 제작 채널이 아니라 컨텐츠 유통 채널이 되어 있었음. 광고주에게 블로그가 인터넷의 효과적인 매체로 인정받기 위해선 이미 이슈가 된 컨텐츠를 퍼다 나르는 유통 채널이 아니라 이슈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생산 채널이 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이와 같은 현상은 블로거에게도, 메타사이트에게도 그리 긍정적이지 못하다고 봄 2. 많은 광고주들이 원하는 전형적인 요소가 타켓층..
2008년 08월 03일 22시 33분
토토의 느낌표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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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면 좋은 영화 '놈놈놈'
제가 사는 고장에서 관람하려고 찜했던 영화였지만 시간이 여의치 못해서 밀리다가 결국에는 딸과 함께한 부산나들이(지난 주말)에서 짬나는 밤시간을 이용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 영화에 등장하는 놈들의 모습을 이미 본 블로거들의 다양한 리뷰도 많았으나 저만의 느낌을 살리고자 일부러 리뷰는 피했던 영화입니다.^^ Daum영화홈에 올려진 스틸사진에서 찾았는데 압축하면 바로 이겁니다^^ 쏜다/정말 잘 쏘더군요. 장총은 장총대로 쌍권총은 쌍권총대로 칼은..
2008년 08월 11일 13시 54분
Bangg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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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했던 놈놈놈
기대가 너무 커 실망도 컸었나 봐요. 대사는 너무 웃기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고 할 얘기는 별로 없는 데 멋있어 보이려고 폼만 잡는 영화라는 느낌이었어요. 가끔 마음에 드는 장면이 있었지만 중간 중간은 지루해서 하품이 날 것만 같았어요. 감독의 전작인 달콤한 인생은 너무 마음에 들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는 실망이지만 송강호,이병헌,정우성 세명의 배우들은 정말 멋있었어요. 우리 우성이형은 뭘해도 참 멋지다능.. -_-
2008년 11월 24일 08시 46분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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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청룡영화상 수상의 주인공들
11월 21일 제 29회 청룡영화상을 필두로 연말 영화제 시상식 행진이 시작되었다. 어제 퇴근길에 KBS근처에서 펑펑하면서 불꽃터지는 소리가 나더니 그게 청룡영화상 축포였나보다. 모든 어워드가 그러하듯이 우열을 가리는 의미도 있겠지만 그들만의 축제라는 일면이 더 강한 법인데 어째 갈수록 스타들의 레드카펫에만 이목이 집중되고(홍보전략이겠지~), 스타들의 참석율을 높이기 위한 나눠먹기 시상이네 하는 얘기들만 난무해 아쉽기도 하다. 올해는 크게 히트작이..
데굴대굴 2008년 07월 30일 12시 23분 답변 | 수정 및 삭제
빠삐놈 정리가 예술이군요. ㆅㆅ
푸리아에 2008년 07월 30일 13시 12분 수정 및 삭제
정리하면서도 계속 들었어요. 정말 악마의 음악인듯 ..
트랙백이 휴지통에 들어가있더라구요 .. -_-;
박군 2008년 07월 30일 12시 46분 답변 | 수정 및 삭제
이야~~ 정말 킹왕짱이군요. *,.*=b
빠삐놈 뮤직비디오는 정말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감동의 눈물 쭈룩 ㅜ,.ㅠ
푸리아에 2008년 07월 30일 13시 13분 수정 및 삭제
빠삐코와 스크류바의 랩 대결도 있어요 -_-;
정말 끝을 알수 없는 생산력들입니다..;;
제리드 2008년 07월 30일 13시 34분 답변 | 수정 및 삭제
요즘 이게 뭔가 싶었는데 정말 정리를 잘 해 놓으셨네요 .. 잘 보고 갑니다
푸리아에 2008년 07월 31일 00시 00분 수정 및 삭제
정말 재밌게들 놀죠? :)
김Su 2008년 07월 30일 13시 52분 답변 | 수정 및 삭제
대세는 빠삐놈,
올여름 더위는 빠삐놈에게 맡길듯..
푸리아에 2008년 07월 31일 00시 01분 수정 및 삭제
저도 올여름을 이미 빠삐코에게 맡겨놓은 상태. -_-
필로스 2008년 07월 30일 14시 03분 답변 | 수정 및 삭제
뭔가 했는데... 완벽요약 버전이군요... 잘 봤습니다.
푸리아에 2008년 07월 31일 00시 01분 수정 및 삭제
즐거운 세상입니다. 허허;;
jyudo123 2008년 07월 30일 16시 49분 답변 | 수정 및 삭제
정우성 연기력 향상이라.. 볼만하겟군요.
푸리아에 2008년 07월 31일 00시 02분 수정 및 삭제
그냥 마음을 비우고 보면 재밌습니다. :)
나비 2008년 07월 30일 17시 36분 답변 | 수정 및 삭제
빠비코는 거스를수 없는 대세 -ㅅ- 난 한가인밖에 생각이 안나요..책사러 갈까..;;;;
푸리아에 2008년 07월 31일 00시 02분 수정 및 삭제
난 한가인보면 움짤이 생각나던데 말이죠 .. -_-;
플로우 2008년 07월 30일 17시 51분 답변 | 수정 및 삭제
멋집니다..^^
중독성이 대단해요.
푸리아에 2008년 07월 31일 00시 02분 수정 및 삭제
악마의 음악이에요 .. 헤어나올수가 없어요 .. ;ㅁ;
okto 2008년 07월 31일 00시 35분 답변 | 수정 및 삭제
빠삐놈 쩌네요ㅋㅋㅋ
푸리아에 2008년 07월 31일 07시 19분 수정 및 삭제
오랜만에 즐거운 놀이가 되어버렸습니다. :D
디노 2008년 07월 31일 08시 20분 답변 | 수정 및 삭제
푸리아에님의 메세지는 항상 재미있습니다 흐흐
빠삐놈을 듣고 전 감탄했습니다.
우리나라 음악수준도 절대 미국이나 일본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푸리아에 2008년 07월 31일 10시 40분 수정 및 삭제
확실히 프로가 만들어도 즐기는 마음으로 만든 것들에는 비할바가 못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프로가 즐기면서 만드는게 베스트긴 하겠지만요. :)
이승환 2008년 08월 01일 11시 14분 답변 | 수정 및 삭제
한국인은 위대합니다...
푸리아에 2008년 08월 02일 09시 26분 수정 및 삭제
노는것 만큼은 세계 제일이라 확신합니다. -_-
비트손 2008년 08월 01일 18시 12분 답변 | 수정 및 삭제
그래도 아직 우성이 형의 연기는 더 발전해도 괜찮습니다. 트랙백 남깁니다. :)
푸리아에 2008년 08월 02일 09시 27분 수정 및 삭제
단지 구미호에 출연했을 때 보다 장족의 발전이라는거죠. 후후.
김정수 2008년 08월 03일 10시 36분 답변 | 수정 및 삭제
그러고보니 정우성 연기력이 많이 는듯..^^
다들 너무 리얼하게 연기하다보니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같아요^^
푸리아에 2008년 08월 03일 12시 19분 수정 및 삭제
데뷔 초에 비하면 지금은 일취월장 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에요. :)
저도 정말 즐겁게 봤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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