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준 이상한거 마시고 정신 못차릴 땐 불로 지져주세요 정도의 의학 메시지 였습니다.
역시나 1편보다 나은 2편은 없는 걸까요? 너무 억지로 스토리를 이어가려고 한 느낌이 구구절절 듭니다. 중국에서 인도로 가는 것도 그렇고, 인도에서 돌 구하러 돌아다니는 것도 그렇고 말이죠.
하지만, 특수효과 만큼은 다시봐도 신기합니다. 삶은 뱀의 가죽을 가르자 조그마한 뱀들이 우루루 쏟아지는 것과 원숭이 골 요리 장면에 나오는 원숭이 머리가 특히 신기하네요. :) 영화 내내 아무것도 하는 일 없으면서 옆에서 소리 꽥꽥 지르는 여자 빼면 그럭저럭 별다른 짜증없이 볼 수 있을만한 내용입니다.
전 인디아나존스에 출연했던 배우 중 오랜동안 기억에 남았던 배우가 Jonathan Ke Quan 인데요." tt_lesstext="줄이기">
내가 바로 그 조나단이여!
1984년에 이 영화를 찍고 이듬해인 1985년에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만한 The Goonies 에도 출연했었지요. 저보다 한참 어릴거라 생각했었는데 1971년생이네요. -_-; 요즘엔 배우로서 활동하기 보단 음향과 편집 쪽에서 일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