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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6 03:49 2008/02/16 03:49
vs

[일상의 낙서/삶의 기억들 | 2008/02/16 03:49]

나를 낮추는 것 vs 남을 낮추는 것

나를 높이는 것 vs 남을 높이는 것

나에게 맞추는 것 vs 남에게 맞추는 것

지금보다 어렸을 땐 파란색만 하면 되는 건줄 알았는데.. 아니, 해야만 되는 건줄 알았는데.
세상을 겪다보니 빨간색도 가끔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근데, 공통적인 것은
그런 환경을 자신이 만들어간다는 것이더라구요.

내가 남을 낮추는 것도.
남이 나를 낮추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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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08/02/16 09:57 답변 | 수정 및 삭제
현실과 부딪혀 살다보니...그리고 빨간것들이 파란것에 비해 하기가 좀 쉽다고나 할까..당장은 구미가 당겨진다고나 할까..
푸리아에 2008/02/18 00:18 수정 및 삭제
그러게요. 하긴 남한테 사기쳐도 대통령 될 수 있는 세상이니까요. :(
데굴대굴 2008/02/18 09:26 답변 | 수정 및 삭제
빨간거만 잘해도 잘 살지 않을까요? -_-
푸리아에 2008/02/19 22:36 수정 및 삭제
네. 그래도 잘 살꺼에요. -_-
꿈꾸는파랑새 2008/02/20 09:18 답변 | 수정 및 삭제
파란 것을 잘 하는 사람이 더 잘 살아야 하는데, 빨간 것을 잘하는 사람이 더 잘사는 세상... 그게 씁쓸한 거 같아.
푸리아에 2008/02/22 09:58 수정 및 삭제
응 그러게 말야. :(
tapsosite 2008/02/21 07:09 답변 | 수정 및 삭제
기운내십시오~!
과정일뿐아니겠습니까? ^^
푸리아에 2008/02/22 09:58 수정 및 삭제
네 감사합니다. :)
Evelina 2008/03/04 01:04 답변 | 수정 및 삭제
뭐든 다 나를 위해서 하는 겁니다. 어떤 것이 지금 그리고 나중에 자신에게 중요하고, 소중한 것인지 잘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늘 사람들은 판단이 서툴죠. 저도 그렇구요..
푸리아에 2008/03/04 03:45 수정 및 삭제
그런가요. 왠지 무섭고 서글퍼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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