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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15:50 2007/11/09 15:50
식객

[미디어 후기/영화 | 2007/11/09 15: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쁜짓하면 모든걸 잃을꺼에요. 정도의 도덕책 메시지 였습니다.

허영만 씨의 만화중에 워낙 유명했던 식객을 영화화 한것이라 나름 기대감을 안고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 성에 안차는군요. :(
뚝뚝 끊겨버리는 흐름과 엉성한 에피소드 배치탓에 몰입이 잘 안되더군요. 게다가, 이하나 씨의 어색한 연기는 .. oTL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는 보는 내내 군침흘리게 만드는 멋진 음식들이 나오고, 예쁜 소들도 나오고, 허영만 씨의 까메오 출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냥 할일 없을 때나 약속장소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친구가 2시간 정도 늦을것 같아 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을 때 보시면 됩니다. -_-

엮인글(0) |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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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2007/11/09 17:42 답변 | 수정 및 삭제
예쁜 소들이나 허영만씨 혹은 영화 보고 나와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가고 싶을 때 보면 좋을 영화 같네.
푸리아에 2007/11/10 05:03 수정 및 삭제
으..응..-_-;
나비 2007/11/09 18:05 답변 | 수정 및 삭제
이 영화는 말하는 사람마다 제각각이네요. 어떤사람은 너무 좋다고 하고..흠..
그러니까 더 보고싶어 진다는...
푸리아에 2007/11/10 05:04 수정 및 삭제
보세요.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단지 제 기대치가 너무 높았을 뿐. :)
당이 2007/11/09 18:14 답변 | 수정 및 삭제
이하나 귀엽지 않아요? ㅋㅋ
저는 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성찬의 동생같은 그 소... 어훅~
푸리아에 2007/11/10 05:05 수정 및 삭제
이하나 씨 참 귀엽지요. 예전에 연애시대 볼 때도 팬이었는데.
길 가다 뒤돌아보는 소 .. 전 그만 울어버렸어요. 으흑
미르 2007/11/10 19:10 답변 | 수정 및 삭제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생각처럼 시간이 나지않아서 못보고 있어요. 이러다 막 내리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ㅜㅜ 군침흘리게 만드는 멋진 음식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푸리아에 2007/11/12 10:34 수정 및 삭제
네 편하게 즐기기 좋은 영화에요. :)
하늘이 2007/11/12 15:22 답변 | 수정 및 삭제
아무리 테마데이라지만, 보고 싶었던 영화 2편 모두다 이렇게 봐버리시니... 이제 혼자 영화 보러 가는 일만 남았군요. ㅠㅠ 흑흑
푸리아에 2007/11/13 16:57 수정 및 삭제
혼자 보는 영화도 참 좋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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